성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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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폰지기 조회 3회 작성일 2021-01-22 08:0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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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 성호사설에 언급된 ’조선 3대 도적’. 20180506

성호사설에 언급된 ’조선 3대 도적’

영상한국사 I 273 서유구가 집필한 조선의 백과사전, 임원경제지

18세기 영국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다면, 19세기 조선에는 서유구가 집필한 『임원경제지』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많은 백과사전이 편찬됐는데, 당시에는 이를 유서라고 불렀다. 유서는 정보를 항목별로 나눠서 정리한 책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지봉유설』, 『성호사설』 그리고 서유구가 쓴 『임원경제지』다. 『임원경제지』는 농촌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모은 책으로, 농업은 물론, 건축, 의학, 과학, 수학, 천문학, 생물학, 음악, 미술 분야에서 19세기 조선의 다양한 지식을 집대성했다. 총 113권의 책으로 이루어졌고, 글자 수만 250만 자에 달한다. 이 엄청난 분량을 서유구 혼자서 편찬했다. 실학자 정약용과 동시대 인물로, 18년 동안 18번 이사를 하며 서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관찰, 기록하고 연구했다. 『임원경제지』에는 심지어 요리법, 조미료 사용법, 술 담그는 법과, 집 짓는 법, 집에 필요한 생활용품에 관한 지식은 물론 보양법과 의학에 관한 사항도 기록돼 있다. 『임원경제지』는 당시 조선이 축적한 거의 모든 지적 역량을 집대성한 책이었다.

※ 『지봉유설(芝峯類說)』 : 조선 중기 실학자 지봉 이수광(1563년∼1628년)이 저술한 백과전서 성격의 유서(類書). 조선의 일은 물론 중국·일본·안남(安南:베트남)·유구(流球:오키나와)·섬라(暹羅:타이)·자바[爪?:인도네시아]·말라카[滿刺加] 등 남양 제국과 멀리 프랑크[佛狼機(불랑기)]·잉글리시[永結利(영길리)] 같은 유럽의 일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 『성호사설(星湖僿說)』 : 성호 이익(1681∼1763)이 저술한 사설집. 사설은 ‘세쇄(細碎: 매우 가늘고 작음)한 논설’이라는 뜻으로 이는 저자가 붙인 서명이다. 저자가 40세 전후부터 책을 읽다가 느낀 점이나 흥미 있는 사실을 기록해 둔 것들을 그의 나이 80에 이르렀을 때에 집안 조카들이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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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의 성호학과 성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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